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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nore |
2012-12-13 10:34:56 |
M 너무 아름다운 음색이..너무 이뻐요..우울했던 기분이 강수님 노래듣고 있으면 많은 위안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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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킴 |
2012-12-05 11:23:25 |
M 외로움이 느껴질때면 강수님의 노래가 위안이 됩니다 ^^ 항상 멋진노래 부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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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보기 |
2012-12-05 09:33:07 |
M 가슴을 적시는 노래에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부산공연하시면 주위분들과 꼭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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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12-12-05 06:02:41 |
M 항상 님의 목소리를 듣고 위로를 희망을....힘을 내어 하루를 시작할수 있는 노래를 들려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화이팅하세요
내년 계획에 우리 박강수 님을 직접 보러 가는 것입니다. 안타깝게 이번 신촌 공연 직장일로 가리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오늘도 노래 들으며 힘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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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까까 |
2012-11-12 01:52:09 |
M 우연히 라디오에서 님 노래를 듣고 보기드문 청아한 목소리에 빠졌네요.팬이될것 같아요.가을을 많이 닮아 있는듯하여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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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
2012-11-01 09:45:30 |
M 브로마이드에 싸인받고 집으로 오는길~사진찍는걸 미처 생각못해 아쉬웠던 어제..내 방 벽에 붙여놓고 그 옆에 서서 혼자 기념사진으로 대신!!!실물이 훨씬 예쁘구요~목소리도 완전 좋아요.^^ 밤새도록 들을수 있었는데..공연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웠어요. 이번엔 친구들과 스케줄이 어긋나 혼자 갔지만, 담엔 무리지어 갈게요.^^공연 시작때 꽃바구니 치워주셔서 기타치는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었어요.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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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
2012-11-01 09:18:35 |
M 바쁜 일상에 찌들었던 육신과 생채기로 남아있던 아픔들이
어제 공연을 관람하면서 말끔히 나았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년에 한 번쯤은 조그마한 공간일지라도
함께 소통하면서 당신의 맑음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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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줌마 |
2012-10-17 12:49:48 |
M 넔을 잃고 본 어제공연.... 늘 그리워하다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마음 가득안고 또 소망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행복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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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12-09-28 09:48:29 |
M 아린 발도장 쾅! 찍구 쓰~~~~~~~~~윽 둘러보거 가요~&^^ 가을 하늘 만큼이나 행복한 날 되시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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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 별 |
2012-09-01 15:24:57 |
M 강수님의 음악을 듣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져서 행복을 느낌니다~~~!!!
고운 목소리...
오래도록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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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2012-06-01 01:24:36 |
M 세상에....이런 분이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게됐네요.
몇일전 모 라디오방송에서 나온 사람아 사람아를 듣고 어 누구노래지? 하고 곡편성표를 뒤져서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정말 좋은 노래 좋은 목소리 너무나 반갑고 기쁩니다.
학창시절 기타를 만지며 노래부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계속 들을수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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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
2012-05-27 14:58:51 |
M 한 10년이 넘었네요. 꽃이 바람에게................많이 늦었지만,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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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꾸기 |
2012-05-18 20:38:20 |
M 안녕하세요. 남원 춘향제에서 보고선 완전 빠져버렸네요. 저두 통기타를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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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 |
2012-05-12 15:55:16 |
M 오늘 가입 .안녕하세요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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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찬 |
2012-05-09 04:01:02 |
M 이번달만 지나면 조금 시간이 허락되니까..
공연장에서 강수님과 강수사랑 횐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공유 할수 있다는 행복한 계획중 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이번 공연만 결석 하고 다음부턴 출석할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겟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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