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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준 |
2013-06-12 16:35:19 |
M 6월공연 약도를 올려주세요. 제가 장애인이라 찾아가기가 어려워요. 약도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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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2013-06-09 23:38:35 |
M 옛날 교통방송에서 졸음을 쫒아주던 맑고 고운 소리,,,,귓가에 생생 하여 모처럼 로그인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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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windy |
2013-05-27 21:28:01 |
M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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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김작가 |
2013-05-09 00:35:19 |
M 청산도 김작가 인사 드림니다, 청산도에서 다시 한번 공연 부탁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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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
2013-04-30 15:25:13 |
M 목소리에 이끌려 발길닿는 곳에오니 여기네요,,,
아름다운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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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
2013-04-04 12:25:43 |
M 봄 햇살같은 노래 들으면서 지내고 있네요. 늘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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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피피오 |
2013-03-19 12:40:31 |
M 네이버에 까페에서 가입했는 강퇴가 돼었네요 이곳에 다시와 가입합니다
노래 가 너무나 좋아요 자주 들려 음악 듣고 갈게요 기회 주면 공연이나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꽃이바람에게 전하는말 그 노래 들으면 마음이 찡 해와요 마음 아파와서
멀리 바닷가에 달려 가서 가고싶고 마음 울적 하지만 나에게 좋은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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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Lancer |
2013-03-13 22:51:47 |
M 제목도 모르고 물론 가수도 모르고
무작정 그 노래소리
아니 그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서
인터넷속을 허우적거리기를 몇시간.....
포기할 즈음..
박강수라는 가수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이름으로 동영상 검색...
흘러나오는 목소리......
아~~~ 이 사람이다!!
찾았습니다.
머리속을 텅 비워버리던 그 소리의 주인공을
박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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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02-26 02:09:05 |
M 박강수님 3월 20일 공연 예매오픈 소통홀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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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
2013-02-22 01:34:10 |
M 꽃길이란 노래를 시작으로 강수님의 노래를 듣기시작한지3년째..ㅋ 일상에 찌들때 님의 노래로 인해 많은 위로가 되고 또한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어 참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또 건강하시고...좋은 노래 오래오래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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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운영자 |
2013-02-15 14:40:07 |
M 2013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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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들풀 |
2013-02-07 13:18:20 |
M 어릴적 가수 박인희님의 고운 목소리의 노래를 들으며,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동시대에 이런 가수를 만났으면했는데... 그 이상의 분을 우연히 라디오 방송으로 알게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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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12-23 14:00:09 |
M 박강수 순천공연 공지사항 란에서 예매 가능합니다..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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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
2013-01-03 12:57:27 |
M 오늘 첨 알았습니다.
박 강수라는 가수를... 겨울나무 라는 노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참 좋으네요... 울산 공연은 안 오나요, 순천까진 너무 멀어서요, 것도 평일엔
주말공연하시게 되면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겨울 나무 기타악보를 좀 구할수 있을까요..실례되는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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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 |
2012-12-22 23:39:38 |
M 제가 강수님의 노래를 들은 건 대략 5~6년전.
사업이 참담한 실패로 끝나갈 즈음이었습니다.
그 때 지인의 차에서 들었던 곡 [눈물이나], [제발]은 제 마음을 부드럽게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때는 '이런 가수도 있었나?'했지만 그 이후 자주 듣게 되더군요.
내년 1월 13일에 하신다는 콘서트에도 가 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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