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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
2005-06-10 10:59:37 |
M 우연히 버스안에서 "부족한 사랑" 을 듣고 그냥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제서야 그 노래가
박강수 님이 부르신 노래란걸 알았구요. 오늘 여기 가입하구 글구 음반 구매하려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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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여노 |
2005-06-08 08:45:26 |
M 전 처음인데요...누님노래 넘 좋았구요...앞으로 많은분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가수됐으면 하네요...흐르는 음악소리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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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
2005-06-07 23:27:05 |
M 지난 4월의 콘서트를 보고 이렇게 찾아듭니다~~아직도 간직한 달걀이벤트 너무멋졌어요~~
이렇게 인사드립니다~~~좋은 음성에 좋은 곡들~~악보구하러 들립니다~~ ㅎㅎㅎ다구했음 좋겟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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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 |
2005-06-04 21:56:13 |
M 6월에는 스케쥴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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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
2005-06-02 12:53:31 |
M 내 46세인 아저씨라요, 늦은밤 잠을 청하려고 오랜만에 라디오를 켜니 기가막인 목소리로
옛청취가 물씬 풍기는 노래로 나를 사로잡아버려 이렇게 어렵게 홈피를 찾아 팬크럽에 가입하게 되었구먼 항상 좋은 노래로 40대의 아저씨들을 잠시라도 젊은날로 돌아갈수있게
해주면 현재의 지친 마음과 육신이 사르르하게 풀어지리라 생각 되는구먼,이만 처음인사는 그만하고, 항시 건강을 챙겨야 좋은활동을 할수있는것을 명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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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챨리손 |
2005-05-31 20:25:23 |
M 부산에서 콘스트 꼭 한번 하시길... 꼭 보러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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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손 |
2005-05-31 20:23:15 |
M 특히 지난해인가. 모방송에서. 지리산 여행기중 "에라스두" 노래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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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리손 |
2005-05-31 20:19:47 |
M 얼마전 해운대 원미연하우스에 들렀다가 친구에게 박강수이야기를 했더니 psb방송국에서 서로인사를 했다더군요 해서 박강수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참고로 친구는 박상운이고요 부산을대표하는 라이브 가수입니다.^^ 라디오 방송도 하고요.. 부산에는 언제 라이브를 들을 수 있을지 ... 저는 워낙업무에 바빠서... 홈페이지를 자주 못들어 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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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생각 |
2005-05-29 22:58:13 |
M 노래를 좋아하지만 많은 노래를 알고있지는 않습니다.
박강수씨의 그러던 어느날이라는 노래를 듣고 또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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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환 |
2005-05-26 21:53:32 |
M 강수언니...전 남자이지만요~~~이렇게 언니라 불르네요^_^ 창피ㅡㅡ;; 노래가 넘좋아서 이렇게 메모합니다 저두 이제부터 박강수언니 팬 입니다 노래가 조아서요 조은앨뱀만들기 기원할게요....강수언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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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5-25 01:45:00 |
M ㄳ 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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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
2005-05-24 23:00:12 |
M ㄳ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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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 |
2005-05-24 22:45:19 |
M 항상 처음 그느낌처럼 하시길빌며.항상 그대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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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5-05-24 21:32:22 |
M 나도 한 마디 메모장입니다~ 보다 좀더 좋은 모습으로 팬 앞에 설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 이만 ~ 한 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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