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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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인가 박강수 란 가수를 우연히 알게 되어 습니다 노랫말이나 목 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옛전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 이었 습니다. 모든 곡이 다 가슴에 와 닿고 고햫(전주) 생각 나고 나이 50 줄에 잊혀져 가는 것을 찾는 그런 느낌 입니다 ,강수님 고마워요....
댓글목록
쌋 쭈룩님의 댓글
쌋 쭈룩 작성일
그런 추억을 기억하게 하니
고맙구....
옛 사람이 보구싶고... 잘 들 살고 있겠죠
더운 나라의 장점은 계절이 눈에 잡히지않아
멈춰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