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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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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댓글 0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0-01-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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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초대권에 행운을 얻었습니다. 사실 박강수가 누구 인지는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과 서울을 상경한다는 자체가 저는 행복했기 때문이고 설마 보면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처에 와서도 소통홀을 아는 이는 없었고 공연이 20분쯤 흘렸나 어렵게 찾아 갔습니다. 흥분되고 들뜬 마음으로 언니를 바라보았지만 낯설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박강수 박강수 박강수 하며 같이 동조 될때 참 행복했습니다. 통키타로 노래를 부르는걸 보고 감동했다고 합니다.  우리 가족은 오늘도 변함없이 언니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은은 하면서 뭔가 깊이가 있는 그런노래 입니다. 아참 그리고 수화하면서 노래를 부를때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언니 늘 건강하시고 언니의 음악과 함께 할께요..감기 조심하시와요
아참 그리고 우리아이들은 올해초등 5학년 ,7살 인데 말일날 하는 공연 보려 가도 되나요 티켓은 할인이 되나요 010-3668-8671 전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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