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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그리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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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루나무
댓글 1건 조회 1,732회 작성일 08-1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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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님의 음악과 만난 것은 분명 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님의 노래가
오랜 시간 끊어져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한 순간에 이어준 이 순간부터
님의 음악은 나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님의 그 맑은 영혼과 음성 영원하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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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님의 댓글

박강수 작성일

  미루나무 꼭대기에 ~~그 마음을 걸어두시며~~바람이 지나가다~멈추겠습니다~~하도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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