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님...왜이제 제곁에 오셧나요 ^^*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포크송을 좋아하지만....강수님이 부르시는 노래하곡 한곡 이 심금을 울려주시네요...목소리는 천사의목소리구요....40년을 살았지만 요즘처럼 한가수에게 빠져살긴 첨이군요 시인 강수씨두......암튼 강수님 열심히하세요 저두 강수님을 나만의 가수라 생각하구 살겠습니다~몸아프지마시구....아름다운 목소리들려주세요 아파두 좋아하구 사랑하겠지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