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가수를 오늘 새벽에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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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잠을 청하려 침대에 몸을 뉘이고 DMB에 있는 음악파일을 뒤척이고 있었습니다. 낮에 뭘 잘못 만졌는지 노래파일은 온데간데 없어져서 결국 음악이라도 들을냥으로 라디오 주파수를 잡아보았습니다. 난시청 지역인지 방송이고 라디오가 잘 잡히지 않는 침실이였는데, 어떻게 교통방송이 잡혔지요..^^ 가수이름은 모르는데 너무나 감미롭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고1이후로 새벽 라디오 청취는 생각도 안했는데...교통방송에서 1시간정도 콘서트 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을 우연히 제가 들은 것이지요..넘 늦게 알게되어서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넘 다행이네요.^^
요즘 어설픈 가수들의 노래같지 않은 노래와 금붕어와 같은 퍼포먼스에 경종을 울려주시고, 노래는 이런것이라는 것을 깊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 잘 보전하셔서 각박한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줄기 여유를 주시기 바래요. 앞으로 많은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가수에 빠질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b
요즘 어설픈 가수들의 노래같지 않은 노래와 금붕어와 같은 퍼포먼스에 경종을 울려주시고, 노래는 이런것이라는 것을 깊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목소리 잘 보전하셔서 각박한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줄기 여유를 주시기 바래요. 앞으로 많은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가수에 빠질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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