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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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그날 박강수씨의 라이브를 들었으면 좋겟네요..
내 귓가에 편안하게 다가오는 박강수씨의 음악이 좋아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박강수씨를
접했으면 좋겠네요.
서울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지방쪽에서도 콘서트를 해보시는
도전은 어덜런지요?
내 귓가에 편안하게 다가오는 박강수씨의 음악이 좋아요..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박강수씨를
접했으면 좋겠네요.
서울이란 울타리를 벗어나 지방쪽에서도 콘서트를 해보시는
도전은 어덜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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