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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누님 반갑습니다 세로 가입한부산에살고있는 25살 김학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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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중가요순수순대학문
댓글 0건 조회 2,347회 작성일 08-01-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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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로 가입한  세로 가입한
부산 사상구 모라동 살고 있는 2 5살 김학선입니다
누님의 교통방송통해 노래하는  목소리를 라디오 통해 듣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를 안맞게 7.80 년대 문화를 좋아하고 특히 포크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순수한 대학문화 를 좋아하기 때문에
10 대문화들을 비판적으로 보기 때문에 10대 문화을
싫어하며 좋치 앉게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대학문화을
좋합니다  요즘에 대학문화가 상업적인 10대위주 로 되어서
순수한 대학문화가 10대 문화로 전략이되었고 대학가요제로 만찬가지
10 대 위주된 가수로 게스트를 앞세워서  순수한 대학문화를 흐려놓고있습니다
그러한 대학문화들이 10대위주로 변질 되 안다까운 현실입니다
어째든 저는 포크음악을좋아 하는데 70년대 저항의상징 김민기 그리고한대수
송창식을 좋아하고 그래서 70년대 저항가요즉 80년대 불러질 저항가요인
민중가요를 좋아 합니다 특히 민중가요 그룹인 노찾사나 민중가요 노래를
찾는사람들출신인 김광석 안치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포크음악을
좋아 하면서 한쪽에 민주화운동을 관심을 두고있습니다
사대 민주주의인 4.19혁명 5.18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6.10항쟁
1 9 7 9 년 10월16일 부마민주항쟁 4 대 민주주의가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좋아 하고 포크음악의 저항가요인 민중가요를 좋아합니다
저번데 누님이 불러 준 김원중의 바위섬은 고립된 8 0 년 광주를 뜻을
두고입습니다 그리고 바위섬가사에폭풍의 휘말려 란 가사 있는데
그가사는 전두환 신군부세력들이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공수부대를 진압하러 광주에온것들  듯하고 있습니다
이노래가 1 9 8 5 년에 발표 된 곡 입니다 어쨋든 김원중노래는
포크적이면서 민중가요적인 색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만중가수 그리고 저항가수 라 할까요
어째든  자주는 아니지만 누님의 홈페이지 에 들러보겠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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