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사람아 어제밤에 밤새 들었습니다....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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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라디오에서 강수님의 노래를 처음 접했습니다.
사람아사람아....운전중이라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음색에 끌려 멜로디에 끌려 라디오로 빨려 들어갈뻔 하다가 음악이 중간에
짤려서 들어가지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검색을 했습니다.
이제 40이 다 된 나이인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가사가 아름다워서.....음색이 아름다워서.....
나만 그런건지 의심스러워서 옆에 있는 와이프한테 내 느낌을 말하니
동의를 합니다...
사람아사람아....운전중이라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음색에 끌려 멜로디에 끌려 라디오로 빨려 들어갈뻔 하다가 음악이 중간에
짤려서 들어가지않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검색을 했습니다.
이제 40이 다 된 나이인데.....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가사가 아름다워서.....음색이 아름다워서.....
나만 그런건지 의심스러워서 옆에 있는 와이프한테 내 느낌을 말하니
동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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