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 미완성 글 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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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런 생각을 했다.
아파틀 지을때 목욕탕도 동마다 하나씩 지어서
이웃 간에 만남의 장소도 돼고 뭐 그런
기껏 해 봐야 샤워기 한 5~6개 정도와
한 두평 사우나실 한개.
한 두평짜리 탕 한개
더운물 찬물 만 나오면 돼는데
라는 생각을....
그러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 줄텐데...
갈수록 인간의 마음도 닫히고 ....
대문도 닫치는 세상 속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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