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본문
추석전날 밤이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119대원들은 명절때 더 바쁘죠! 고향도 못가고....
평소보다 많이 출동한 오늘... 가는 곳 마다 초라한 환자들
명절이라도 갈 곳 없는 그들. 맘이 더 괴로워 서일까 낮부터 취기로 욕을한다...
싸우고 달래고....훗
퇴근후 아내의 단촐한 저녁상 쏘주한잔으로 지친몸에 온기를 채우고 100일된 딸의 잠투정 울음소리가 행복을 느끼게 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119대원들은 명절때 더 바쁘죠! 고향도 못가고....
평소보다 많이 출동한 오늘... 가는 곳 마다 초라한 환자들
명절이라도 갈 곳 없는 그들. 맘이 더 괴로워 서일까 낮부터 취기로 욕을한다...
싸우고 달래고....훗
퇴근후 아내의 단촐한 저녁상 쏘주한잔으로 지친몸에 온기를 채우고 100일된 딸의 잠투정 울음소리가 행복을 느끼게 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