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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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안함도 조금, 아쉬움도 조금, 그리움도 조금...
모두 안고 들렀습니다.
이곳 저곳 낯익은 사진들
또 눈에 익은 이름들, 새로운 이름들도 보고 갑니다.
늘 애쓰시는 좋은 벗, 비탈님께 감사도 드리고
우리 강수님
가을에는 좀 더 바빠지시기도 바라고
지금보다도 더 예뻐지시기도 바라고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길 바랍니다...
미안함도 조금, 아쉬움도 조금, 그리움도 조금...
모두 안고 들렀습니다.
이곳 저곳 낯익은 사진들
또 눈에 익은 이름들, 새로운 이름들도 보고 갑니다.
늘 애쓰시는 좋은 벗, 비탈님께 감사도 드리고
우리 강수님
가을에는 좀 더 바빠지시기도 바라고
지금보다도 더 예뻐지시기도 바라고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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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