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음방송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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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 추억둘
처음에는 윤세원님 때문에 듣게된 원음 방송이 지금은 하루의 줄거움이 아니 월요일에 강수씨 수요일에 강수씨를 기다리게 되네요 ,깨끗하고 청순한 그목소리가 궁금했는데 두번의 콘서트도 다녀오게 되었고 행복해요 두아이의 엄마이며 직장인인제가 아직도 이런행복감에 좋습니다 좋은 학창시절의 친구를 만난들 들떴던 기분이 되기도 하고 친한 친구이고 싶기고 하지만 .... 노래 즐겨 들을께요.. 답십리 에서 마흔이 훨씬 넘은 이진옥 씀
처음에는 윤세원님 때문에 듣게된 원음 방송이 지금은 하루의 줄거움이 아니 월요일에 강수씨 수요일에 강수씨를 기다리게 되네요 ,깨끗하고 청순한 그목소리가 궁금했는데 두번의 콘서트도 다녀오게 되었고 행복해요 두아이의 엄마이며 직장인인제가 아직도 이런행복감에 좋습니다 좋은 학창시절의 친구를 만난들 들떴던 기분이 되기도 하고 친한 친구이고 싶기고 하지만 .... 노래 즐겨 들을께요.. 답십리 에서 마흔이 훨씬 넘은 이진옥 씀
댓글목록
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
반갑습니다..
강수사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