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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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무척 밝아요..따뜻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눈만 ~~새벽공기가 무척이나 차가워요...야방이라고 아시는지...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걸하고 있거든요..요즘 도둑넘들이 많아서 날을 새고 있답니다..물론 강수님 노래와함께..혼자 있음 심심하잖아요...올해 소원이 있다면 강수님 노래하는 모습 가까이서 보고싶네요...강수님 어자..올 한 해 에도 행복하시구 건강하시옵고 좋은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새 노래도 나왔음 하는 작은.....강수님 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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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곧 좋은 소식이 올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