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님께...첫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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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렀어요.
혹시 언젠가 박강수님을 뵐 수 있을까하고
혹 못뵈면 어째요.
목소리가 낭낭하면서
내공이 여간 아니군요.
가끔 듣다
여기까지 왔네요.
혹 좋은 공연있으면 메일 주셔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
강수님께 쓰는 글은 조기(↖) [러브레터]라고 따로 있답니다..
여기에 남기셔도 괜찮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