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to meet kang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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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래의 맛을 느끼게 해준 박강수님 반갑습니다.!!
포코송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노래를 한다기 보다는 노래를 흉내내는, 그것도 가사전달 하기에도 호흡이
가빠오는 요즘 가수들의 audio를 안들은지 오래됩니다.
대신 예쁘장한 모습과 섹시, 현란한 몸 등 visual만 눈에 뜁니다. ^^
그래서 노래의 맛을 느끼고 싶을땐 아주 가끔 옛 가수들의 콘서트를 가곤합니다.
거기에서 집사람 손 꼭 잡고, 그시절 추억을 들으며 옛 여인들을 떠오르곤 합니다.^^
어제 우연히 방송을 듣다가 노래 잘 부르는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아 이 여자 노래 잘 하네..” 목소리가 맑고 청아하면서도 나름대로
본인의 색갈을 간직한 여자였습니다.
박강수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노래의 맛’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2집까지 발표한 가수라더군요.
오랜만에 CD 살 기회가 되었네요.. ^^(1집 or 2집 어느게 좋아요??)
박강수님의 목소리로 다양한 노래들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앨범 수록곡도 좋겠지만 옛날 주옥 같은 노래들을
‘박강수의 맛’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직접 콘서트에서 느껴야 되겠네요.(콘서트 Live 앨범은 혹 없는지??)
나중 공연장에서 40대부부가 두손 꼭 잡고 앉아있으면 저라고 생각하세요 ^ㅛ^
외부 공연이나 콘서트 계획이 혹 있는지요? 알려주시길…
그럼 공연장에서 뵈어요~
포코송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노래를 한다기 보다는 노래를 흉내내는, 그것도 가사전달 하기에도 호흡이
가빠오는 요즘 가수들의 audio를 안들은지 오래됩니다.
대신 예쁘장한 모습과 섹시, 현란한 몸 등 visual만 눈에 뜁니다. ^^
그래서 노래의 맛을 느끼고 싶을땐 아주 가끔 옛 가수들의 콘서트를 가곤합니다.
거기에서 집사람 손 꼭 잡고, 그시절 추억을 들으며 옛 여인들을 떠오르곤 합니다.^^
어제 우연히 방송을 듣다가 노래 잘 부르는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아 이 여자 노래 잘 하네..” 목소리가 맑고 청아하면서도 나름대로
본인의 색갈을 간직한 여자였습니다.
박강수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노래의 맛’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2집까지 발표한 가수라더군요.
오랜만에 CD 살 기회가 되었네요.. ^^(1집 or 2집 어느게 좋아요??)
박강수님의 목소리로 다양한 노래들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앨범 수록곡도 좋겠지만 옛날 주옥 같은 노래들을
‘박강수의 맛’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직접 콘서트에서 느껴야 되겠네요.(콘서트 Live 앨범은 혹 없는지??)
나중 공연장에서 40대부부가 두손 꼭 잡고 앉아있으면 저라고 생각하세요 ^ㅛ^
외부 공연이나 콘서트 계획이 혹 있는지요? 알려주시길…
그럼 공연장에서 뵈어요~
댓글목록
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강수님 공연장에서 두손 꼭 잡고 앉아있는 40대부부 여럿 됩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