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처음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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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수원인지라 경기방송을 하루 종일 듣거든요.
얼마전에 개편 하면서 강인원씨가 진행하는 가요쇼를 듣던 중에
이름 모를 여인(?)의 라이브 실력에 흠뻑 취해 피곤함도 잊고 말았죠.
작업환경이 시끄럽다 보니 이름도 모르고 그냥.. '노래 잘 한다.. 누구지..?' 하고
궁금해 하다가 여느날과 다름없이 가요쇼를 듣던중에 박강수 씨가 나오시더군요.
박.강.수.. 강인원의 가요쇼 라이브 카페 코너에 화요일날 박강수씨 이름이 있는건 봤는데
남자 이름이라서 아닌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
원래 수요일에 나오셨잖아요? 일산에서 수원까지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두어곡 부르자고
수원까지 오실려면 참.. 시간이나 좀 늘려주지~
암튼 목소리도 넘 이쁘시구 노래도 넘 잘하셔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구요. 다음주 화요일도 기다려지네요 ^^*
얼마전에 개편 하면서 강인원씨가 진행하는 가요쇼를 듣던 중에
이름 모를 여인(?)의 라이브 실력에 흠뻑 취해 피곤함도 잊고 말았죠.
작업환경이 시끄럽다 보니 이름도 모르고 그냥.. '노래 잘 한다.. 누구지..?' 하고
궁금해 하다가 여느날과 다름없이 가요쇼를 듣던중에 박강수 씨가 나오시더군요.
박.강.수.. 강인원의 가요쇼 라이브 카페 코너에 화요일날 박강수씨 이름이 있는건 봤는데
남자 이름이라서 아닌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
원래 수요일에 나오셨잖아요? 일산에서 수원까지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두어곡 부르자고
수원까지 오실려면 참.. 시간이나 좀 늘려주지~
암튼 목소리도 넘 이쁘시구 노래도 넘 잘하셔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구요. 다음주 화요일도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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