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짜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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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분당을 가는데..왜이리 길이 만히던지..
잘 되더 CD도 안나오고 해서..
자주 듣던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박광수님의 노래가 나오더군요..
어쩌면 그렇게 꽉막힌 도시의 밀린차가 그리도 즐거운지..
어제 라이도에서 들은 곡을 다시 듣고 싶더라구요..
이름을 얼렁 손바닥에 써놓고..저녁에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더라구요.. 강을 광으로 써서요..ㅋㅋ 지송..
지금에서야..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어제 행복의 나라로..넘 잘 들었습니다.
잘 되더 CD도 안나오고 해서..
자주 듣던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그런데... 박광수님의 노래가 나오더군요..
어쩌면 그렇게 꽉막힌 도시의 밀린차가 그리도 즐거운지..
어제 라이도에서 들은 곡을 다시 듣고 싶더라구요..
이름을 얼렁 손바닥에 써놓고..저녁에 집에 와서 검색해 보니...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더라구요.. 강을 광으로 써서요..ㅋㅋ 지송..
지금에서야..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어제 행복의 나라로..넘 잘 들었습니다.
댓글목록
박강수님의 댓글
박강수 작성일저기여~~~박강수인데요~~^^
뒷간님의 댓글
뒷간 작성일강수님 덧글에 한참을 웃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