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이라는 노래를 처음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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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강수님,
어저께 인터넷을 통하여 CD를 구입하였어요. 강수님을 몰랐었는데,cbs 유영재의 가요산책을 가끔 들으면서, 특히 월요일에 하는 강수님의 노래를 몇번듣고는 깜짝 놀랬어요.너무나도 듣고 좋고 가창력이 있고 호소력이 는 있는 노래는 저로 하여금 CD를 구입하게 하는군요. unplugged guitar로 조화된 노래는 더욱더 좋군요.
제가 나이가 조금 들었군요. 강수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옛날 70년대 양희은 목소리와, 남궁 옥분, 장은하의 목소리와는 다른 색다른 호소력 짙은 노래군요. 가사내용 또한 참으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이 엿보이는군요.
노래를 들으면서 '제발'이라는 노래가 가사 내용과 함께 참 듣기 좋아요.
혹시 미사리에서는 노래를 안하시는지요. 장소와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그 곳으로 방문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어저께 인터넷을 통하여 CD를 구입하였어요. 강수님을 몰랐었는데,cbs 유영재의 가요산책을 가끔 들으면서, 특히 월요일에 하는 강수님의 노래를 몇번듣고는 깜짝 놀랬어요.너무나도 듣고 좋고 가창력이 있고 호소력이 는 있는 노래는 저로 하여금 CD를 구입하게 하는군요. unplugged guitar로 조화된 노래는 더욱더 좋군요.
제가 나이가 조금 들었군요. 강수님의 노래를 듣다보니 옛날 70년대 양희은 목소리와, 남궁 옥분, 장은하의 목소리와는 다른 색다른 호소력 짙은 노래군요. 가사내용 또한 참으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이 엿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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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사리에서는 노래를 안하시는지요. 장소와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그 곳으로 방문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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