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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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박강수님...
제가 처음 박강수라는 가수를 알게 된것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였습니다.
저는 게스트들이 나와서 얘기 많이 하고 그런거 싫어서 에이~~ 하면서 채녈을 돌릴려고 했는데
그때 박강수씨가 노래를 부르시는 겁니다...^^
얼마나 음색이 곱던지....
전 얼굴, 춤으로 먹고사는 가수들 볼때마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곤 했는데...
목소리도 아름답고... 일부가수들이 조금만 떠도 음정 박자 마구 무시하고 부르던데
그런것도 없으시고..... 너무 저만 생각해서 그런가요 ^^;;;
하여튼 오랜만에 실력있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끔이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음악을 듣곤 합니다...^^;;;
계속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처음 박강수라는 가수를 알게 된것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였습니다.
저는 게스트들이 나와서 얘기 많이 하고 그런거 싫어서 에이~~ 하면서 채녈을 돌릴려고 했는데
그때 박강수씨가 노래를 부르시는 겁니다...^^
얼마나 음색이 곱던지....
전 얼굴, 춤으로 먹고사는 가수들 볼때마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곤 했는데...
목소리도 아름답고... 일부가수들이 조금만 떠도 음정 박자 마구 무시하고 부르던데
그런것도 없으시고..... 너무 저만 생각해서 그런가요 ^^;;;
하여튼 오랜만에 실력있는 분을 만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가끔이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음악을 듣곤 합니다...^^;;;
계속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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