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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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이다...
이 시대 ~
포크의 진수를 보여주는 가수다
가히 여신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냥 펄펄뛰고 헉헉거리며
손짓발짓 하며 이상한 짓거리 하는
이른바 멀티 아해들과 확연히 다른
우리시대 진정한 아티스트다.
깨끗함 신선함
애절함과 왠지 모를 구슬픔까지.....
싱어 송 라이터
박강수.....!!
그녀의 음악을 첨 들었을때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 빠져 들었다.
2001년 1집으로 시작 했으니
강산이 변하고도 또 변했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처음 그대로
깨끗함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인터넷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는 일 자체가 행운이다.
공연 한번 보러 가야는데.....
핑계만 길게 늘어진다.
올해 가을엔 꼭 가야겠다.
공식 홈페이지
사람아 사람아
https://youtu.be/cDHX9u2zBTk
가을은 참 예쁘다.
https://youtu.be/MXBJxlLItIQ
바람아
https://youtu.be/irKb_jVJ5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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