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코멘트 댓글 0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6-10-16 00:24 목록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요즈음,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크고 작은 일들을마치 '타인의 삶' 인양 바라보고 있는 스스로를 느끼고는 합니다.감성의 물기가 스며들기 어려운 뻑뻑한 현실에서 사람은 그리 되버리는 걸까요?박강수님의 노래로잊혀진 감성을 찾아보려고 이곳에 왔습니다.잘 부탁드려요~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