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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파고드는 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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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근시인
댓글 1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2-04-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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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게 잘 듣고 있답니다.
아마도 매일 듣고 있는거 같네요.
중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도 펜을 잡으면 낙서가 되고 낙서가 어드새 시가 되고...가수가 아니기에 노래로까지는 가지 못하네요.. 필명이 되어버린 자근시인도 중학교시절 은사님께서 지어주신거랍니다.
그렇게 수년을 살아오면서 많은 분들의 음악을 접하며 그냥 노래가 아닌 마음을 담은 시와 같은 노래들에 심취해 나도 모르게 오랜 팬이 되어 있었습니다.
강수님의 시가되고 노래가되어 시집도 매우 궁금해지네요. 이번엔 어떤글로 저를 푹 빠지게 하실까...
공연장엔 참여를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서 온몸으로 강수님의 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오랜 팬으로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을겁니다.
예쁜노래 아름다운 음율로 좋은 곡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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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담고만 계시지 마시고 늘 응원의 마음으로 좋은 님들과 나눠주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녀가 주시니 고맙습니다...홈지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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