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색상이 너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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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고움 목소리의 주인공의 홈피가 너무 어둡다는 생각이 드옵니다.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확 들어올수있는 화면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이 느껴지옵니다.
어디 캄캄해서 일일히 홈피를 살펴보고싶어도 볼 수가 있어야죠.
글자도 큼지막하게 쓰시고, 음악도 평상시 처럼 맑고 고움음율의 흐름 속에서 흘러너오는 기타의 여인!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함니다
멀리서 보아도 한눈에 확 들어올수있는 화면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이 느껴지옵니다.
어디 캄캄해서 일일히 홈피를 살펴보고싶어도 볼 수가 있어야죠.
글자도 큼지막하게 쓰시고, 음악도 평상시 처럼 맑고 고움음율의 흐름 속에서 흘러너오는 기타의 여인!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함니다
댓글목록
꽃든남자님의 댓글
꽃든남자 작성일
우연히 라디오에서 꽃길이라는 노래를 듣고서 너무 아름답고 매력이 넘치는 목소리에 여기저기 박강수님의 노래와 여러 흔적을 쫒아다니며 고운노래소리에 매료되어 이젠 팬이되어서 가입하게된 중년 회사원입니다
오늘 처음 홈피를 접하는데 저도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화사하고 예쁜이미지처럼 밝고 곱게 단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