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조이의 박강수님 2월공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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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써서 올렸는데 아마도 데스크에서 짤렸나 봅니다 . 쩝 -..-
뉴스엔조이에 올린 2월 공연 기사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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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수 박강수와 시인 박남준의 '아름다운 소통'
22일(수) 새터민 아이들을 위한 기부 공연 열어
데스크 승인 2012.02.13 14:46:38 이종수 (jslaura)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쉼 없이 소극장 공연으로 펜들을 만나 온 가수 박강수가 2월에도 그 여행을 이어 간다.
포크 여전사 박강수는 짧지 않은 세월 소극장 공연을 고집해 왔다. 자본이 결합한 대형 기획사에서 제공되지 않은 독립레이블을 가지고 관객을 만나는 가수들의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에서다. 반복에 의한 소공연의 신뢰를 쌓은 박강수는 2012년도 그 시작을 공연으로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부지런히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색하는 중이다.
2월 공연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며 수익금은 새터민 아이들에 지원된다. 이를 위해 공연 전후에 바자회를 열어 관객들 스스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2월 22일 공연에는 버들치 시인으로 유명한 박남준 시인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문의: 02-718-3487
뉴스엔조이에 올린 2월 공연 기사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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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수 박강수와 시인 박남준의 '아름다운 소통'
22일(수) 새터민 아이들을 위한 기부 공연 열어
데스크 승인 2012.02.13 14:46:38 이종수 (jslaura)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쉼 없이 소극장 공연으로 펜들을 만나 온 가수 박강수가 2월에도 그 여행을 이어 간다.
포크 여전사 박강수는 짧지 않은 세월 소극장 공연을 고집해 왔다. 자본이 결합한 대형 기획사에서 제공되지 않은 독립레이블을 가지고 관객을 만나는 가수들의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에서다. 반복에 의한 소공연의 신뢰를 쌓은 박강수는 2012년도 그 시작을 공연으로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부지런히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색하는 중이다.
2월 공연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며 수익금은 새터민 아이들에 지원된다. 이를 위해 공연 전후에 바자회를 열어 관객들 스스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2월 22일 공연에는 버들치 시인으로 유명한 박남준 시인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문의: 02-718-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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