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음율을 제주에 수놓시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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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가을은 참 예쁘단 노래를 듣곤 늘 뵙고 싶었습니다.

막상 아름다운 제주에서
박강수 가수님을 뵙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다
실제 얼굴이 더 귀엽고 지적 미를 갖춘 가수 박강수님을
초청하게 되어서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좋아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을 저녁 날씨가 쌀쌀한 시간에
관중들을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강수님 만남은 아주 소중합니다.
저희들과의 만남보다는 농업과 만남을 더 의미를 크게 하고 싶습니다.

박강수님깨서
생명산업인은 농업을
많은 국민들이 고맙게 생각하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2011년 10월 첫날
우리 농업과의 만남이 시작이길 바랍니다.

또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제주에서
나는 가수다 부라운관에서

시간이 되시면
도시농업 책장 넘기는 영광을 주십시오

제주에서 보리국수를 같이 먹었던 사람들이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