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공연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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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공연을 본 느낌을 올린적이 있는데 7월 공연이 그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노래를 듣고 느끼는 감정이 차이가 있겠지만 박강수님의 노래의 감동
point 는 노래의 리듬, 목소리, 기타의 선율 그리고 하나더 추가한다면 음반에서
보여준 밴드와의 조화입니다. 이것이 결합하여 감동을 주고 박강수님을 찿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밴드는 박강수님의 기타의 선율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콘서트 전체를 기타 독주로 운영하시는 것이 어떤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 노래를 듣고 느끼는 감정이 차이가 있겠지만 박강수님의 노래의 감동
point 는 노래의 리듬, 목소리, 기타의 선율 그리고 하나더 추가한다면 음반에서
보여준 밴드와의 조화입니다. 이것이 결합하여 감동을 주고 박강수님을 찿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밴드는 박강수님의 기타의 선율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콘서트 전체를 기타 독주로 운영하시는 것이 어떤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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