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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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하루전인 한적한 오후 그날은 강진 마량면에서 토요마당(작은공연)을 하는 날이라 어머님을 모시고 공연을 모처럼 보러 갔는뎅. 박광수님을 그자리에서 처음 볼수 있었는데 ... 그만 빠져 버리고 말았네염. 박광수님 노래 넘 좋았구염. 앞으로 자주 뵐수 있음 좋겠네염 ... 항상 행복한 고민 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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