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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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정훈희님 '꽃길' 리메이크 하신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버스 라디오에서 '봄이 온단다' 노래가 흘러나와
지친 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주었어요.
전 음악치료를 공부하고, 다른 이들에게 음악치료를 하고 있어요.
박강수님의 노래가 지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게 하는 따뜻한 노래, 음악
앞으로도 계속...마음으로 응원할게요...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어느날 버스 라디오에서 '봄이 온단다' 노래가 흘러나와
지친 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주었어요.
전 음악치료를 공부하고, 다른 이들에게 음악치료를 하고 있어요.
박강수님의 노래가 지친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웃게 하는 따뜻한 노래, 음악
앞으로도 계속...마음으로 응원할게요...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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