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연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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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대에 모 학생이에요 .
나름 눈도 마주치고 싶었고 ㅋㅋ 노래도 따라불렀는데, 모르시겠지요 ㅇ<-<
질문을 하고싶었지만, 원체 소심하고 소극적이라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뭔가 흔하고 원초적인 질문들이여서 되게 귀찬으실거 같기도해가지고 .......
사실 저는 오늘 처음 명사 초청 강의를 들었거든요.
친구들이 다들 딱딱하고 재미 없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꿈을 가져라는 말은 다들 하는데, 다들 거창하잔아요 .
뭔가 실질적이고 좀 그런느낌이였어요.
들꽃이야기 하실때는 뭔가 ㅋㅋ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화단나가서 꽃을 그리라고 했을때 다들 장미를 그렸지만,
저는 이름도 없는 푸른빛 이 감도는 쪼만한 꽃을 그렸거든요 .
선생님은 왜 이런걸 그렸냐고 했지만 ㅋㅋㅋ
무튼, 왠지 ... 네 그런생각도 났어요.
거창한 꿈은 아니지만, 저도 하고싶은 것도 잇었고,, 등등 물론 모두 다
그런건 꿈이아니라던가 혹은 선생님들이 꿈을 왜곡해서 적어가지고 되게
이런거 싫어했는데, 뭔가 의외였어요.
나같은 사람은 이상한건 아니구나 ㅋㅋ 뭔가 위안도 되고,
사실 처음에는 누구야 했지만.
지금은 강연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적금 붓던거 부어야 겠어요 ㅋㅋ히히
나름 눈도 마주치고 싶었고 ㅋㅋ 노래도 따라불렀는데, 모르시겠지요 ㅇ<-<
질문을 하고싶었지만, 원체 소심하고 소극적이라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뭔가 흔하고 원초적인 질문들이여서 되게 귀찬으실거 같기도해가지고 .......
사실 저는 오늘 처음 명사 초청 강의를 들었거든요.
친구들이 다들 딱딱하고 재미 없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아서 좋았어요.
꿈을 가져라는 말은 다들 하는데, 다들 거창하잔아요 .
뭔가 실질적이고 좀 그런느낌이였어요.
들꽃이야기 하실때는 뭔가 ㅋㅋ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화단나가서 꽃을 그리라고 했을때 다들 장미를 그렸지만,
저는 이름도 없는 푸른빛 이 감도는 쪼만한 꽃을 그렸거든요 .
선생님은 왜 이런걸 그렸냐고 했지만 ㅋㅋㅋ
무튼, 왠지 ... 네 그런생각도 났어요.
거창한 꿈은 아니지만, 저도 하고싶은 것도 잇었고,, 등등 물론 모두 다
그런건 꿈이아니라던가 혹은 선생님들이 꿈을 왜곡해서 적어가지고 되게
이런거 싫어했는데, 뭔가 의외였어요.
나같은 사람은 이상한건 아니구나 ㅋㅋ 뭔가 위안도 되고,
사실 처음에는 누구야 했지만.
지금은 강연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적금 붓던거 부어야 겠어요 ㅋㅋ히히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v 공연신청은 안하신거 맞지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