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와 함께한 11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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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공연을 친구와 함께 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박강수님이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라는 것입니다.
메인기타리스트가 빠져서 통일된 사운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피아노파트와 한 초반부가 듣기가 편했습니다.
처음 공연을 들은 친구가 감기가 들어 또 하나의 기회(뒤풀이)를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늦가을 비, 낙엽, 차가운 바람이 가는 길을 상쾌하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박강수님이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라는 것입니다.
메인기타리스트가 빠져서 통일된 사운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피아노파트와 한 초반부가 듣기가 편했습니다.
처음 공연을 들은 친구가 감기가 들어 또 하나의 기회(뒤풀이)를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늦가을 비, 낙엽, 차가운 바람이 가는 길을 상쾌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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