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공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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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연예약을 하고 상당히 마음이 흥분되었습니다.
전번 공연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기대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공연을 보면서 조금 혼란이 일었습니다.
앨범과 지난 공연에서의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지만 하드록사운드같은 강한 음악으로 들렸습니다.
물론 10주년 공연으로 박강수님께서 좋은 공연을 하신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약간 허전합니다.
공연에서 박강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람이라는 단어가 좋아 바람에 관한 노래를 많이 만들었다는 이야기처럼 감미로운 노래를 듣기를 기대해봅니다.
전번 공연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기대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공연을 보면서 조금 혼란이 일었습니다.
앨범과 지난 공연에서의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지만 하드록사운드같은 강한 음악으로 들렸습니다.
물론 10주년 공연으로 박강수님께서 좋은 공연을 하신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약간 허전합니다.
공연에서 박강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람이라는 단어가 좋아 바람에 관한 노래를 많이 만들었다는 이야기처럼 감미로운 노래를 듣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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