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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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31, 토) 처음으로 박강수님의 공연을 들었습니다.
작년 늦은 가을 밤늦은 퇴근길 라디오에서 흘려나오는 당신의
노래를 듣고 너무나 감동적이고 충격이었는지 모릅니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이라는 노래를 듣고
아~ 요즘도 이렇게 아름답고 맑고 청량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있구나!
전 얼마나 감동적이고 흥분했는지 모릅니다.
그후 매주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그시간(목? SBS 박미선
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라이브 노래 시간으로 기억)이면 라디오를
켜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LP 음반으로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고 6~80년 포크가요도 옛날 LP음반으로
간혹 듣지만 정말 최근에 가슴에 와 닿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님을 찾아 보고 노래도 MP에 저장받아 매일 퇴근 버스길에 듣으며
아련한 그 옛날 추억과 향수를 느끼곤 하였습니다.
또한, 혹 님의 음반이 있나 싶어 찾아 보았지만 좀 없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예민
음반에서 님의 부른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의 노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노래하는 박강수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너무나 예뻤습니다. 실제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훨씬 더 예쁘고, 그 모습을 보니 아! 정말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사진 보다 노래하는 모습이 훨씬 더 이뻐요~~~
너무나 흥분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두서없이 장문의 글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작년 늦은 가을 밤늦은 퇴근길 라디오에서 흘려나오는 당신의
노래를 듣고 너무나 감동적이고 충격이었는지 모릅니다.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이라는 노래를 듣고
아~ 요즘도 이렇게 아름답고 맑고 청량한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있구나!
전 얼마나 감동적이고 흥분했는지 모릅니다.
그후 매주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그시간(목? SBS 박미선
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라이브 노래 시간으로 기억)이면 라디오를
켜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LP 음반으로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고 6~80년 포크가요도 옛날 LP음반으로
간혹 듣지만 정말 최근에 가슴에 와 닿는 노래를 들어본 적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님을 찾아 보고 노래도 MP에 저장받아 매일 퇴근 버스길에 듣으며
아련한 그 옛날 추억과 향수를 느끼곤 하였습니다.
또한, 혹 님의 음반이 있나 싶어 찾아 보았지만 좀 없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예민
음반에서 님의 부른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의 노래를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노래하는 박강수님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고 너무나 예뻤습니다. 실제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훨씬 더 예쁘고, 그 모습을 보니 아! 정말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인터넷이나 사진 보다 노래하는 모습이 훨씬 더 이뻐요~~~
너무나 흥분되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두서없이 장문의 글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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