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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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통고산 산행을 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사람과의 만남도 좋지만, 숲과의 만남도 좋았습니다. 숲은 맘껏 5월의 신록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신선함과 맑은 물소리!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같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도 좋지만, 숲과의 만남도 좋았습니다. 숲은 맘껏 5월의 신록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신선함과 맑은 물소리!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같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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