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박강수씨와 함께한 소통홀 컨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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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씨와 함께 한 25일 컨서트 참 행복했습니다~
잔잔함이 드리워지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컨서트였어요...
노래가 말해주듯이...
생각이 참으로 순수하고, 귀여우신 분이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지만 이란 노래를 직접 듣고팠는데 안부르시더라구요?
담에 또 기회되면, 직접 듣고 싶어요~
친구로 인해 알게 된 박강수씨지만,
제가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은데요?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예쁜 목소리도 관리 잘하시고,
박강수씨의 노래처럼...꼭 비상 하세요~~~~^^
정말 생각지 않게 주신 책 선물...잘 읽을께요~~~
담 기회에 또 뵈어요~^^*
잔잔함이 드리워지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컨서트였어요...
노래가 말해주듯이...
생각이 참으로 순수하고, 귀여우신 분이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지만 이란 노래를 직접 듣고팠는데 안부르시더라구요?
담에 또 기회되면, 직접 듣고 싶어요~
친구로 인해 알게 된 박강수씨지만,
제가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은데요?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예쁜 목소리도 관리 잘하시고,
박강수씨의 노래처럼...꼭 비상 하세요~~~~^^
정말 생각지 않게 주신 책 선물...잘 읽을께요~~~
담 기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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