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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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From madagascar" 가 출간되면서
함께 소개가 된 연주음반.
댓글목록
준수님의 댓글
준수 작성일
마치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는 느낌이예요.
CBS 유영재의 가요~를 통하여
박강수씨 노래를 접하게 되었는데
맑고 싱싱한 음색에 매료되고 말았죠.
신선한 솔바람 같기도 하지만
3집 2번째 곡 “사람아 사람아”는
애절한 그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 무엇인가에 홀린 것 같은~
공연! 자주 뵙고 싶네요
큰 홀에서 많은 사람에게.
관람기회주세요^^||4||
강인석님의 댓글
강인석 작성일
맑은 선율 영혼을 흔드네요... 연인과 해어진 아픔을 곰삭이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떠오르네요...||4||
우웅~님의 댓글
우웅~ 작성일
프로필에도 언급되어 있었던 듯 한데.....
정말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하고싶은것을 하는 뮤지션이네요.
어린시절 아련한 향수가 묻어나오는 음악 너무 좋아요~
그리고 대중의 사랑을 받을 목소리임에 틀림없네요^^ ||4||
박종원님의 댓글
박종원 작성일
박 강 수 ! 처음 당신의 음악을 접하고 옛날 가수인줄 알았네요~~ 지~~송
"사람아 사람아" 듣고 사무실에서 눈물 훔치다 여직원에게 딱 걸려 오해 받았네요..
감성이나 가사나 음색이 넘 좋습니다..오~~~~~~~~~~~~래 오 ~ 래 함께하고 산에서꼬~옥듣고싶네요..항상 건강하시고 부산에서도 한번 공연기회있으시면 제가 적극 홍보하겠습니다.ㅋㅋ||4||
울타리님의 댓글
울타리 작성일
수십년간 모든 쟝르의 음악을 들었는데..
이제야 박강수란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대로 인해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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