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에 1월달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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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4년에 2월 1일입니다. 눈 깜짝할사이에 벌써 한달이 지나갔군요.
강수씨의 2집앨범이 불티나게 팔려야 될텐데.
게시판에 들어오면 항상 2집앨범 걱정뿐이랍니다.
저도 항상 걱정이되는데 정작 본인은 오죽하겠나요.
잘되겠지요. 항상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강수씨의 2집앨범이 불티나게 팔려야 될텐데.
게시판에 들어오면 항상 2집앨범 걱정뿐이랍니다.
저도 항상 걱정이되는데 정작 본인은 오죽하겠나요.
잘되겠지요. 항상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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