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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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님에 "부족한 사랑"을 듣습니다.
옆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강수님에 노래를 듣습니다.
이노래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며와요.
1998년 정말으로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듣던 말들과 너무나
흡사하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아요...
처음 들었을때 등골이 오싹 했죠...ㅜ.ㅜ
옆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강수님에 노래를 듣습니다.
이노래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며와요.
1998년 정말으로 짝사랑하던 친구에게 듣던 말들과 너무나
흡사하네요..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아요...
처음 들었을때 등골이 오싹 했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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