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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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어쩐지 마음이 넉넉합니다.
지난 어떤해보다도 더 많이 더 많은것들을
누리고 가진것 같아서 말입니다.
무엇보다 강수님을 자주 볼 수 있었던것이
더욱더 마음을 꽉 차게 해주는것 같아요.
직접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듣고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답니다.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도
두배지요.제가 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말입니다.
어쩌면 고운목소리보다.아픈이를 보고 눈물흘릴줄 아는
그런강수님이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강수님을 생각하고 보고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
지난 어떤해보다도 더 많이 더 많은것들을
누리고 가진것 같아서 말입니다.
무엇보다 강수님을 자주 볼 수 있었던것이
더욱더 마음을 꽉 차게 해주는것 같아요.
직접 얼굴을 보고 노래를 듣고나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답니다.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도
두배지요.제가 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말입니다.
어쩌면 고운목소리보다.아픈이를 보고 눈물흘릴줄 아는
그런강수님이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그냥~
강수님을 생각하고 보고있으면 웃음이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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